<앵커 멘트>
신간안내 순서입니다.
새로나온 책들을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무소유의 삶을 전하고 그것을 실천했던 큰 스님 법정.
고인이 떠난 지 일년이 지났지만 그 깊은 울림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7년여 동안 스님을 좇아 찍은 사진들엔 맑고 향기로운 법정스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개성 뚜렷한 젊은 여성 작가 7명이 '비'에 관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비'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치밀한 전개로 각자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고전, 우리 인문학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젊은 인문학자 27명이 옛그림속 우리의 모습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그림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고, 그 시대와 마주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열두 띠 동물들을 중심으로 옛그림속 우리 동물들을 살펴봅니다.
옛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그림들을 살펴본다면, 동물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절박한 이야기가 다가온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미래 미디어의 중심으로 떠오른 스마트TV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방송국 현직 PD인 저자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로 채워진 미디어인 스마트TV가 미래 미디어 경쟁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신간안내 순서입니다.
새로나온 책들을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무소유의 삶을 전하고 그것을 실천했던 큰 스님 법정.
고인이 떠난 지 일년이 지났지만 그 깊은 울림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7년여 동안 스님을 좇아 찍은 사진들엔 맑고 향기로운 법정스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개성 뚜렷한 젊은 여성 작가 7명이 '비'에 관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비'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치밀한 전개로 각자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고전, 우리 인문학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젊은 인문학자 27명이 옛그림속 우리의 모습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그림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고, 그 시대와 마주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열두 띠 동물들을 중심으로 옛그림속 우리 동물들을 살펴봅니다.
옛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그림들을 살펴본다면, 동물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절박한 이야기가 다가온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미래 미디어의 중심으로 떠오른 스마트TV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방송국 현직 PD인 저자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로 채워진 미디어인 스마트TV가 미래 미디어 경쟁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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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온 책] 비구, 법정 外
-
- 입력 2011-02-28 08:01:55

<앵커 멘트>
신간안내 순서입니다.
새로나온 책들을 조성훈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무소유의 삶을 전하고 그것을 실천했던 큰 스님 법정.
고인이 떠난 지 일년이 지났지만 그 깊은 울림은 여전히 우리 사회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7년여 동안 스님을 좇아 찍은 사진들엔 맑고 향기로운 법정스님의 모습이 오롯이 담겼습니다.
개성 뚜렷한 젊은 여성 작가 7명이 '비'에 관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비'라는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치밀한 전개로 각자의 목소리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 고전, 우리 인문학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젊은 인문학자 27명이 옛그림속 우리의 모습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그림을 통해 역사를 재구성하고, 그 시대와 마주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열두 띠 동물들을 중심으로 옛그림속 우리 동물들을 살펴봅니다.
옛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그림들을 살펴본다면, 동물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절박한 이야기가 다가온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미래 미디어의 중심으로 떠오른 스마트TV를 집중 조명했습니다.
방송국 현직 PD인 저자는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콘텐츠로 채워진 미디어인 스마트TV가 미래 미디어 경쟁의 핵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KBS 뉴스 조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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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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