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시티, 48년 만에 칼링컵 정상

입력 2011.02.28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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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포츠가 매력적인 이유! 이변이 있기 때문이겠죠?!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에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에 머문 버밍엄시티가 강호 아스널을 꺾고 48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경기 주요장면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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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밍엄시티, 48년 만에 칼링컵 정상
    • 입력 2011-02-28 21:04:33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스포츠가 매력적인 이유! 이변이 있기 때문이겠죠?!

잉글랜드 칼링컵 결승전에서 대이변이 일어났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에 머문 버밍엄시티가 강호 아스널을 꺾고 48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경기 주요장면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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