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3월의 첫날입니다. 추신수 소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하며 팔꿈치 통증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와 3회 초, 좌전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려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정규시즌 첫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대 0으로 꺾고, 팀 최다인 11연승을 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삼성화재는 라이벌 현대 캐피탈을 3대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혼자서 36득점한 가빈을 앞세워, 시즌 두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문성민이 활약한 현대 캐피탈을 꺾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의 톈진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제주는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9분 톈진의 위다바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1대0으로 패했습니다.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지난 주말 캉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중거리슈팅이 주간 월드베스트골 후보에 올랐습니다.
박주영은 세계 축구의 멋진 골을 평가하는 한 국제적인 인터넷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3월의 첫날입니다. 추신수 소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리포트>
추신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하며 팔꿈치 통증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와 3회 초, 좌전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려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정규시즌 첫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대 0으로 꺾고, 팀 최다인 11연승을 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삼성화재는 라이벌 현대 캐피탈을 3대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혼자서 36득점한 가빈을 앞세워, 시즌 두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문성민이 활약한 현대 캐피탈을 꺾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의 톈진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제주는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9분 톈진의 위다바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1대0으로 패했습니다.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지난 주말 캉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중거리슈팅이 주간 월드베스트골 후보에 올랐습니다.
박주영은 세계 축구의 멋진 골을 평가하는 한 국제적인 인터넷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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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뉴스] 추신수, 첫 시범경기서 안타
-
- 입력 2011-03-01 2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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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3월의 첫날입니다. 추신수 소식과 함께 힘차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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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첫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신고하며 팔꿈치 통증 우려를 씻어냈습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나와 3회 초, 좌전 안타를 치고 타점을 올려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정규시즌 첫 우승에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
대한항공은 우리캐피탈을 3대 0으로 꺾고, 팀 최다인 11연승을 달리며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
삼성화재는 라이벌 현대 캐피탈을 3대1로 물리쳤습니다.
삼성은 혼자서 36득점한 가빈을 앞세워, 시즌 두번째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문성민이 활약한 현대 캐피탈을 꺾었습니다.
프로축구 제주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중국의 톈진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제주는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9분 톈진의 위다바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1대0으로 패했습니다.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지난 주말 캉과의 경기에서 터뜨린 중거리슈팅이 주간 월드베스트골 후보에 올랐습니다.
박주영은 세계 축구의 멋진 골을 평가하는 한 국제적인 인터넷 사이트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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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sup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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