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건 감사원장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인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은퇴 뒤 살 집을 짓기 위한 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양 후보자는 또 국가권익위원장을 사퇴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떤 외압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양 후보자는 또 국가권익위원장을 사퇴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떤 외압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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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권익위원장 사퇴에 외압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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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08 2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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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 감사원장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부인의 부동산 투기의혹에 대해 은퇴 뒤 살 집을 짓기 위한 땅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양 후보자는 또 국가권익위원장을 사퇴한 배경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에 대해선 어떤 외압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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