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균 해트트릭! 수원, 챔스 대승
입력 2011.03.16 (22:15)
수정 2011.03.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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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의 공격수 하태균이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3분 만에 나온 하태균의 선제골입니다.
기회가 찾아오자 놓치지 않고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두 번째 득점도 골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최성국의 스루패스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성공시켰습니다.
해트트릭은 후반 30분에 완성됐습니다.
이현진의 패스를 받아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수원은 프로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린 하태균과 오장은의 추가골을 더해 상하이를 4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G조의 전북은 한 수 아래의 인도네시아 아레마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루이스가 두 골을 터트린 전북은 4대0 대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의 공격수 하태균이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3분 만에 나온 하태균의 선제골입니다.
기회가 찾아오자 놓치지 않고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두 번째 득점도 골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최성국의 스루패스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성공시켰습니다.
해트트릭은 후반 30분에 완성됐습니다.
이현진의 패스를 받아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수원은 프로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린 하태균과 오장은의 추가골을 더해 상하이를 4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G조의 전북은 한 수 아래의 인도네시아 아레마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루이스가 두 골을 터트린 전북은 4대0 대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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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균 해트트릭! 수원, 챔스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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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3-16 22:15:23
- 수정2011-03-16 22:22:57
![](/data/news/2011/03/16/2259408_nSB.jpg)
<앵커 멘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의 공격수 하태균이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3분 만에 나온 하태균의 선제골입니다.
기회가 찾아오자 놓치지 않고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두 번째 득점도 골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최성국의 스루패스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성공시켰습니다.
해트트릭은 후반 30분에 완성됐습니다.
이현진의 패스를 받아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수원은 프로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린 하태균과 오장은의 추가골을 더해 상하이를 4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G조의 전북은 한 수 아래의 인도네시아 아레마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루이스가 두 골을 터트린 전북은 4대0 대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의 공격수 하태균이 프로 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김기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반 3분 만에 나온 하태균의 선제골입니다.
기회가 찾아오자 놓치지 않고 골네트를 갈랐습니다.
두 번째 득점도 골결정력이 돋보였습니다.
최성국의 스루패스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성공시켰습니다.
해트트릭은 후반 30분에 완성됐습니다.
이현진의 패스를 받아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습니다.
수원은 프로데뷔 첫 해트트릭을 터트린 하태균과 오장은의 추가골을 더해 상하이를 4대0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G조의 전북은 한 수 아래의 인도네시아 아레마를 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루이스가 두 골을 터트린 전북은 4대0 대승을 거두고 2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습니다.
KBS 뉴스 김기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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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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