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1차전’ 삼성화재, 먼저 웃었다!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프로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가 시작됐는데요.



한성윤 기자, 더 이상의 설명의 필요 없는 라이벌전입니다.



프로 출범 후 삼성화재가 4번, 현대캐피탈이 2번, 우승컵을 들어 올렸는데요.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삼성화재가 4승 1패로 일방적으로 앞섰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프로배구 최고의 흥행 카드!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플레이오프, 1차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