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정애리, 다음 달 사업가와 재혼
입력 2011.03.24 (09:00)
수정 2011.03.24 (10: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나쁜 시어머니로 열연 중인 정애리 씨!
배우 정애리 씨가 이혼 6년 만에 4살 연상 의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리포트>
여러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로 자리매김한 중견배우 정애리 씨가 4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애리 씨의 재혼상대는 카페형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지승룡 대표로 알려졌는데요~
지승룡 씨는 신촌에 공부모임이나 독서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페 내에 책을 구비하는 등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한 차례 이혼한 아픔이 있는 두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사 활동 등 선행에 앞장서 왔다는 점도 두 사람을 가깝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고하네요~
결혼식은 양가 모두 공개를 원치 않아 비공개로 다음 달 9일 가족들과 예배 형식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년의 멋진 사랑 쭉~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나쁜 시어머니로 열연 중인 정애리 씨!
배우 정애리 씨가 이혼 6년 만에 4살 연상 의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리포트>
여러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로 자리매김한 중견배우 정애리 씨가 4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애리 씨의 재혼상대는 카페형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지승룡 대표로 알려졌는데요~
지승룡 씨는 신촌에 공부모임이나 독서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페 내에 책을 구비하는 등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한 차례 이혼한 아픔이 있는 두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사 활동 등 선행에 앞장서 왔다는 점도 두 사람을 가깝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고하네요~
결혼식은 양가 모두 공개를 원치 않아 비공개로 다음 달 9일 가족들과 예배 형식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년의 멋진 사랑 쭉~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정애리, 다음 달 사업가와 재혼
-
- 입력 2011-03-24 09:00:58
- 수정2011-03-24 10:10:27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나쁜 시어머니로 열연 중인 정애리 씨!
배우 정애리 씨가 이혼 6년 만에 4살 연상 의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만나보시죠.
<리포트>
여러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어머니로 자리매김한 중견배우 정애리 씨가 4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애리 씨의 재혼상대는 카페형 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 지승룡 대표로 알려졌는데요~
지승룡 씨는 신촌에 공부모임이나 독서회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카페 내에 책을 구비하는 등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는데요.
한 차례 이혼한 아픔이 있는 두 사람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봉사 활동 등 선행에 앞장서 왔다는 점도 두 사람을 가깝게 하는데 한 몫을 했다고하네요~
결혼식은 양가 모두 공개를 원치 않아 비공개로 다음 달 9일 가족들과 예배 형식으로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무쪼록 두 분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년의 멋진 사랑 쭉~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