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바이올린의 '여제'라 불리는 안네 소피 무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펼칩니다.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중훈이 새 영화에서 또다시 형사역을 맡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22년 동안 호흡을 맞춘 램버트 오르키스의 피아노 연주로 드뷔시의 소나타 G 단조 등 다채로운 바이올린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와 피겨 여왕 김연아가 만납니다.
미쓰에이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초청가수로 선정돼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는 '피겨는 락이다'를 주제로 다음달 세 차례 펼쳐집니다.
여성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사극 연기에 도전합니다.
은정은 KBS 1 텔레비전 대하사극 '근초고왕'에서 진씨 가의 양대 수장인 대장군 진고도의 딸 '진 아이'역을 맡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은정'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왔습니다.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중훈씨,
배우 박중훈씨가 새 영화 '체포왕'에서도 강력팀장을 맡아 형사 연기를 선보입니다.
형사들끼리 '올해의 체포왕' 타이틀을 놓고 실적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로 박중훈씨는 17년 전 '투캅스' 1편부터 시작해 이번이 여섯 번째 형사역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바이올린의 '여제'라 불리는 안네 소피 무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펼칩니다.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중훈이 새 영화에서 또다시 형사역을 맡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22년 동안 호흡을 맞춘 램버트 오르키스의 피아노 연주로 드뷔시의 소나타 G 단조 등 다채로운 바이올린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와 피겨 여왕 김연아가 만납니다.
미쓰에이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초청가수로 선정돼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는 '피겨는 락이다'를 주제로 다음달 세 차례 펼쳐집니다.
여성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사극 연기에 도전합니다.
은정은 KBS 1 텔레비전 대하사극 '근초고왕'에서 진씨 가의 양대 수장인 대장군 진고도의 딸 '진 아이'역을 맡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은정'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왔습니다.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중훈씨,
배우 박중훈씨가 새 영화 '체포왕'에서도 강력팀장을 맡아 형사 연기를 선보입니다.
형사들끼리 '올해의 체포왕' 타이틀을 놓고 실적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로 박중훈씨는 17년 전 '투캅스' 1편부터 시작해 이번이 여섯 번째 형사역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 35주년 기념 공연
-
- 입력 2011-04-06 07:08:28
<앵커 멘트>
바이올린의 '여제'라 불리는 안네 소피 무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기념 공연을 펼칩니다.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 역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중훈이 새 영화에서 또다시 형사역을 맡았습니다.
대중문화 소식, 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이올린 여제' 안네 소피 무터가 데뷔 35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 내한공연을 펼칩니다.
22년 동안 호흡을 맞춘 램버트 오르키스의 피아노 연주로 드뷔시의 소나타 G 단조 등 다채로운 바이올린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인기 걸그룹 미쓰에이와 피겨 여왕 김연아가 만납니다.
미쓰에이는 김연아 아이스쇼에 초청가수로 선정돼 화려하고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이번 김연아 아이스쇼는 '피겨는 락이다'를 주제로 다음달 세 차례 펼쳐집니다.
여성그룹 티아라의 은정이 사극 연기에 도전합니다.
은정은 KBS 1 텔레비전 대하사극 '근초고왕'에서 진씨 가의 양대 수장인 대장군 진고도의 딸 '진 아이'역을 맡습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은정'은 그동안 가수 활동과 연기를 병행해왔습니다.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역할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 박중훈씨,
배우 박중훈씨가 새 영화 '체포왕'에서도 강력팀장을 맡아 형사 연기를 선보입니다.
형사들끼리 '올해의 체포왕' 타이틀을 놓고 실적 경쟁을 벌이는 이야기로 박중훈씨는 17년 전 '투캅스' 1편부터 시작해 이번이 여섯 번째 형사역이라고 말했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
최정근 기자 jkchoi@kbs.co.kr
최정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