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승리하며 3승 2패로 앞서 갔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인천에서 벌어진 5차전에서 33득점을 올린 황연주의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7전 4선승제에서 현대건설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프로농구 삼성이 자진 사퇴한 안준호 감독 후임으로 중앙대학교 김상준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 8천만 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승리하며 3승 2패로 앞서 갔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인천에서 벌어진 5차전에서 33득점을 올린 황연주의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7전 4선승제에서 현대건설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프로농구 삼성이 자진 사퇴한 안준호 감독 후임으로 중앙대학교 김상준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 8천만 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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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여자 챔피언 1승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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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4-06 22:07:37
<앵커 멘트>
NH 농협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에서 승리하며 3승 2패로 앞서 갔습니다.
<리포트>
현대건설은 인천에서 벌어진 5차전에서 33득점을 올린 황연주의 활약을 앞세워 흥국생명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7전 4선승제에서 현대건설은 3승 2패를 기록하며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프로농구 삼성이 자진 사퇴한 안준호 감독 후임으로 중앙대학교 김상준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연봉 2억 8천만 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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