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사개특위, 전관예우 방지안 처리 합의 外

입력 2011.04.20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법원과 검찰 퇴직자들이 퇴직 후 1년간 퇴직기관의 사건을 수임할 수 없도록 한 전관예우 방지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동에 새 선비문화수련원 완공



퇴계탄신 5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1년 설립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 경북 안동시 도산면 퇴계 종택 뒷편에 새롭게 완공돼, 일반 국민들의 선비문화 체험의 길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2인조 ‘차치기’ 일당 중 1명 검거



검은색 SM5 승용차를 타고 길가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는 이른바 ’차치기’ 일당 중 1명이 9시뉴스 보도가 나간지 하룻만에 오늘 오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사개특위, 전관예우 방지안 처리 합의 外
    • 입력 2011-04-20 22:07:21
    뉴스 9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법원과 검찰 퇴직자들이 퇴직 후 1년간 퇴직기관의 사건을 수임할 수 없도록 한 전관예우 방지안을 이번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동에 새 선비문화수련원 완공

퇴계탄신 5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1년 설립된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 경북 안동시 도산면 퇴계 종택 뒷편에 새롭게 완공돼, 일반 국민들의 선비문화 체험의 길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2인조 ‘차치기’ 일당 중 1명 검거

검은색 SM5 승용차를 타고 길가는 여성의 가방을 낚아채는 이른바 ’차치기’ 일당 중 1명이 9시뉴스 보도가 나간지 하룻만에 오늘 오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