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박지성·이청용 ‘FA컵 잊어라!’

입력 2011.04.2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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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확인해보시죠!

박지성이 FA컵 4강 탈락의 기억을 털고 주말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볼턴의 이청용도 강호 아스널을 상대로 리그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합니다.



라모스, "컵이 뛰쳐나간 것"



스페인 국왕컵 트로피를 떨어뜨려 깨드린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가, "자신이 컵을 떨어뜨린 게 아니라 컵이 팬들과 함께하려고 뛰쳐나간 것"이란 익살스런 변명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이세돌-구리, 한중 바둑 자존심 대결



한국의 이세돌 9단과 중국의 구리 9단이 내일부터 열리는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결승 5번기에서 우승 상금 3억 원과 한·중 바둑의 자존심을 걸고 운명의 대결을 벌입니다.



김연아 모스크바로 출국



김연아가 다음주 열리는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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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4-22 21:08:23
    스포츠타임
안녕하세요~ 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확인해보시죠! 박지성이 FA컵 4강 탈락의 기억을 털고 주말 에버턴과의 리그 경기 출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볼턴의 이청용도 강호 아스널을 상대로 리그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합니다.

라모스, "컵이 뛰쳐나간 것"

스페인 국왕컵 트로피를 떨어뜨려 깨드린 레알 마드리드의 라모스가, "자신이 컵을 떨어뜨린 게 아니라 컵이 팬들과 함께하려고 뛰쳐나간 것"이란 익살스런 변명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이세돌-구리, 한중 바둑 자존심 대결

한국의 이세돌 9단과 중국의 구리 9단이 내일부터 열리는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결승 5번기에서 우승 상금 3억 원과 한·중 바둑의 자존심을 걸고 운명의 대결을 벌입니다.

김연아 모스크바로 출국

김연아가 다음주 열리는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위해 출국했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신선한 충격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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