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4년만’-안선주 ‘시즌 첫 우승’
입력 2011.05.08 (21:45)
수정 2011.05.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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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가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안선주는 일본여자골프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경태는 대회 최저타 신기록인 21언더파로 4년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고, 안선주는 10언더파로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경희, 양궁월드컵 2관왕
우리나라의 한경희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습니다.
김경태는 대회 최저타 신기록인 21언더파로 4년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고, 안선주는 10언더파로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경희, 양궁월드컵 2관왕
우리나라의 한경희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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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 ‘4년만’-안선주 ‘시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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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8 21:45:56
- 수정2011-05-08 21:48:49
김경태가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 안선주는 일본여자골프 투어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경태는 대회 최저타 신기록인 21언더파로 4년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고, 안선주는 10언더파로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경희, 양궁월드컵 2관왕
우리나라의 한경희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습니다.
김경태는 대회 최저타 신기록인 21언더파로 4년 만에 국내 대회에서 우승했고, 안선주는 10언더파로 올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경희, 양궁월드컵 2관왕
우리나라의 한경희가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양궁 월드컵에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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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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