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민, K리그 10라운드 MVP
입력 2011.05.17 (12:59)
수정 2011.05.17 (13: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축구 포항의 미드필더 신형민이 K리그 10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전북전에서 추격골을 터트려 3대 2 역전승을 이끌어낸 신형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출전해 부상 투혼을 선보인 신형민은 서울의 고요한, 제주 박현범 등과 함께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전북전에서 추격골을 터트려 3대 2 역전승을 이끌어낸 신형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출전해 부상 투혼을 선보인 신형민은 서울의 고요한, 제주 박현범 등과 함께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형민, K리그 10라운드 MVP
-
- 입력 2011-05-17 12:59:36
- 수정2011-05-17 13:07:16

프로축구 포항의 미드필더 신형민이 K리그 10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5일 전북전에서 추격골을 터트려 3대 2 역전승을 이끌어낸 신형민을 10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출전해 부상 투혼을 선보인 신형민은 서울의 고요한, 제주 박현범 등과 함께 '베스트 11'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