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UAE 알 와슬과 2년 감독 계약
입력 2011.05.17 (12:59)
수정 2011.05.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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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8강행을 이끌었던 마라도나가 아랍에미리트연합 프로축구 알 와슬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AP통신은 오늘, 마라도나가 알 와슬과 2년 감독 계약을 맺어 오는 2013년 5월까지 알 와슬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알 와슬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올랐고, 프로축구 포항의 사령탑이었던 파리아스가 지난달까지 감독으로 활동한 팀입니다.
AP통신은 오늘, 마라도나가 알 와슬과 2년 감독 계약을 맺어 오는 2013년 5월까지 알 와슬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알 와슬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올랐고, 프로축구 포항의 사령탑이었던 파리아스가 지난달까지 감독으로 활동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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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도나, UAE 알 와슬과 2년 감독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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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7 12:59:37
- 수정2011-05-17 13:08:23

남아공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8강행을 이끌었던 마라도나가 아랍에미리트연합 프로축구 알 와슬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습니다.
AP통신은 오늘, 마라도나가 알 와슬과 2년 감독 계약을 맺어 오는 2013년 5월까지 알 와슬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알 와슬은 올 시즌 리그 4위에 올랐고, 프로축구 포항의 사령탑이었던 파리아스가 지난달까지 감독으로 활동한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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