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라이벌’ LG 꺾고 위기 탈출

입력 2011.05.25 (07:25) 수정 2011.05.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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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두산이 엘지와의 서울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6위까지 추락했던 두산은 분위기 반전의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산이 먼저 이성열의 한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엘지 이택근에게 두점 역전 홈런을 홈런을 내줬습니다.

이후 엘지 박용택에게 한점을 더 내주며, 끌려가던 두산.

다승 선두인 엘지 선발 박현준이 마운드에서 내려오자, 곧바로 추격전에 나섰습니다.

두산은 7회 오재원이 바뀐 투수 이상열을 상대로 극적인 2타점 동점타를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최준석이 역전 주자까지 홈으로 불러들이며, 서울 라이벌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두산은 이후 한점을 더 추가하며 결국 엘지를 5대3으로 제치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오재원

롯데는 삼성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어이없는 실책 3개로 삼성에 끌려가던 롯데는 6회 강민호의 2타점 역전타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롯데는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강동우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SK에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넥센을 4대3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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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라이벌’ LG 꺾고 위기 탈출
    • 입력 2011-05-25 07:25:45
    • 수정2011-05-25 09: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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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두산이 엘지와의 서울 라이벌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최근 6위까지 추락했던 두산은 분위기 반전의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두산이 먼저 이성열의 한점 홈런으로 기선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두산은 엘지 이택근에게 두점 역전 홈런을 홈런을 내줬습니다. 이후 엘지 박용택에게 한점을 더 내주며, 끌려가던 두산. 다승 선두인 엘지 선발 박현준이 마운드에서 내려오자, 곧바로 추격전에 나섰습니다. 두산은 7회 오재원이 바뀐 투수 이상열을 상대로 극적인 2타점 동점타를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최준석이 역전 주자까지 홈으로 불러들이며, 서울 라이벌전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두산은 이후 한점을 더 추가하며 결국 엘지를 5대3으로 제치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오재원 롯데는 삼성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어이없는 실책 3개로 삼성에 끌려가던 롯데는 6회 강민호의 2타점 역전타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롯데는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강동우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SK에 3대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아는 넥센을 4대3으로 이겼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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