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매주 금요일마다 전해드리는 갈만한 곳. 볼 만한 곳 순서입니다.
오늘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와 광주 퇴촌 토마토 축제 현장으로 조빛나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숲과 냇물, 그 사이로 자연스럽게 난 길을 그대로 되살려 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적인 담론이 이뤄지는 차별화된 문화 예술공간입니다.
소나무 시리즈로 이름난 `배병우'와 차를 노래하는 동다송 작가 `백순실' 등 헤이리 예술마을의 회원 작가 47명이, 대중과의 소통에 나섭니다.
이처럼 큰 규모로 이뤄지는 회원전은 처음입니다.
그림과 사진, 조각, 공예, 퀼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갤러리 15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미혜(헤이리 예술위원장) : "대중들이 헤이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대중들과 작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붉은 토마토가 한가득 담긴 풀장에서 마음껏 뛰어 놉니다.
토마토들의 붉은 빛깔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한껏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리는 토마토 축제.
토마토 요리 시식회와 토마토 경매, 토마토 바벨탑 쌓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남궁 선주(경기도 광주시) : "아이들하고 같이 와서 몸에 좋은 토마토 크는 것도 보고 교육에도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축제를 위해 농민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토마토 60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전해드리는 갈만한 곳. 볼 만한 곳 순서입니다.
오늘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와 광주 퇴촌 토마토 축제 현장으로 조빛나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숲과 냇물, 그 사이로 자연스럽게 난 길을 그대로 되살려 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적인 담론이 이뤄지는 차별화된 문화 예술공간입니다.
소나무 시리즈로 이름난 `배병우'와 차를 노래하는 동다송 작가 `백순실' 등 헤이리 예술마을의 회원 작가 47명이, 대중과의 소통에 나섭니다.
이처럼 큰 규모로 이뤄지는 회원전은 처음입니다.
그림과 사진, 조각, 공예, 퀼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갤러리 15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미혜(헤이리 예술위원장) : "대중들이 헤이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대중들과 작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붉은 토마토가 한가득 담긴 풀장에서 마음껏 뛰어 놉니다.
토마토들의 붉은 빛깔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한껏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리는 토마토 축제.
토마토 요리 시식회와 토마토 경매, 토마토 바벨탑 쌓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남궁 선주(경기도 광주시) : "아이들하고 같이 와서 몸에 좋은 토마토 크는 것도 보고 교육에도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축제를 위해 농민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토마토 60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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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만한 곳 볼만한 곳] ‘헤이리 예술마을’ 인기
-
- 입력 2011-06-17 21:51:06
<앵커 멘트>
매주 금요일마다 전해드리는 갈만한 곳. 볼 만한 곳 순서입니다.
오늘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의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시와 광주 퇴촌 토마토 축제 현장으로 조빛나 기자가 안내합니다.
<리포트>
숲과 냇물, 그 사이로 자연스럽게 난 길을 그대로 되살려 낸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문화적인 담론이 이뤄지는 차별화된 문화 예술공간입니다.
소나무 시리즈로 이름난 `배병우'와 차를 노래하는 동다송 작가 `백순실' 등 헤이리 예술마을의 회원 작가 47명이, 대중과의 소통에 나섭니다.
이처럼 큰 규모로 이뤄지는 회원전은 처음입니다.
그림과 사진, 조각, 공예, 퀼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갤러리 15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미혜(헤이리 예술위원장) : "대중들이 헤이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대중들과 작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붉은 토마토가 한가득 담긴 풀장에서 마음껏 뛰어 놉니다.
토마토들의 붉은 빛깔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도 한껏 들뜨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리는 토마토 축제.
토마토 요리 시식회와 토마토 경매, 토마토 바벨탑 쌓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집니다.
<인터뷰> 남궁 선주(경기도 광주시) : "아이들하고 같이 와서 몸에 좋은 토마토 크는 것도 보고 교육에도 좋은 거 같아요."
이번 축제를 위해 농민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토마토 60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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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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