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진수희 장관 “복제약 값 3년 안에 20% 인하” 外
입력 2011.06.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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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3년 안에 복제약 가격을 평균 20 %씩 깎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수희 장관은 내일 아침 방송되는 KBS 1TV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보험의 재정적자를 줄이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족구병 예년보다 빨리 증가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환자가 예년보다 빨리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둘째주, 외래환자 천 명당 9.8 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발견됐지만 이달 첫 주엔 21 명으로 늘었다면서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진수희 장관은 내일 아침 방송되는 KBS 1TV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보험의 재정적자를 줄이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족구병 예년보다 빨리 증가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환자가 예년보다 빨리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둘째주, 외래환자 천 명당 9.8 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발견됐지만 이달 첫 주엔 21 명으로 늘었다면서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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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진수희 장관 “복제약 값 3년 안에 20% 인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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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18 21:46:30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앞으로 3년 안에 복제약 가격을 평균 20 %씩 깎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수희 장관은 내일 아침 방송되는 KBS 1TV 일요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보험의 재정적자를 줄이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수족구병 예년보다 빨리 증가
법정감염병인 수족구병 환자가 예년보다 빨리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둘째주, 외래환자 천 명당 9.8 명의 수족구병 환자가 발견됐지만 이달 첫 주엔 21 명으로 늘었다면서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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