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로 오는 9월 26일에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오늘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유기농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유기농 시범포 조성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상생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소비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유기농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유기농 시범포 조성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상생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소비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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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기농대회 D-100, 성공다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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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6-20 13:59:29
아시아 최초로 오는 9월 26일에 열리는 제17차 '세계유기농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오늘 경기도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두고 열린 오늘 행사에서는 유기농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발대식과 유기농 시범포 조성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경기도와 전라남도가 친환경농업 상생협약을 체결해 앞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소비에서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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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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