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꺼진 신호등 교통 혼란 가중
입력 2011.07.27 (11:34)
수정 2011.07.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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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오늘 폭우로 서울 시내 150개의 신호등이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초역 4거리와 방배역 사거리, 봉천 사거리 등 신호등이 꺼진 지역에서는 교통 혼란이 빚어지고 있으며, 교통 경찰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침수로 인한 누전 또는 낙뢰로 인한 제어기 고장 등이 신호등 고장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초역 4거리와 방배역 사거리, 봉천 사거리 등 신호등이 꺼진 지역에서는 교통 혼란이 빚어지고 있으며, 교통 경찰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침수로 인한 누전 또는 낙뢰로 인한 제어기 고장 등이 신호등 고장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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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곳곳 꺼진 신호등 교통 혼란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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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7-27 11:34:33
- 수정2011-07-27 12:02:28
경찰은 오늘 폭우로 서울 시내 150개의 신호등이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서초역 4거리와 방배역 사거리, 봉천 사거리 등 신호등이 꺼진 지역에서는 교통 혼란이 빚어지고 있으며, 교통 경찰 수신호로 차량 흐름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침수로 인한 누전 또는 낙뢰로 인한 제어기 고장 등이 신호등 고장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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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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