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아찔·짜릿’ 400m 금빛 역영
입력 2011.08.01 (09:04)
수정 2011.08.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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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은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2011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물살이 거친 1번 레인을 배정받은 불리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태환은 3분42초0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출발반응 속도에서부터 경쟁선수들보다 빨랐고 강력한 스토로크를 통해 스타트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박태환 선수!
그날 그 경기를 다시 한 번 재해석해본다.
물살이 거친 1번 레인을 배정받은 불리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태환은 3분42초0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출발반응 속도에서부터 경쟁선수들보다 빨랐고 강력한 스토로크를 통해 스타트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박태환 선수!
그날 그 경기를 다시 한 번 재해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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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 ‘아찔·짜릿’ 400m 금빛 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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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1 09:04:51
- 수정2011-08-01 09:07:20
박태환은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2011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물살이 거친 1번 레인을 배정받은 불리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태환은 3분42초0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출발반응 속도에서부터 경쟁선수들보다 빨랐고 강력한 스토로크를 통해 스타트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박태환 선수!
그날 그 경기를 다시 한 번 재해석해본다.
물살이 거친 1번 레인을 배정받은 불리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박태환은 3분42초0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출발반응 속도에서부터 경쟁선수들보다 빨랐고 강력한 스토로크를 통해 스타트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박태환 선수!
그날 그 경기를 다시 한 번 재해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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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상하이 세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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