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수요일 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오늘 주장 박주영 등 11명이 소집된 가운데 약 한 시간 가량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이청용과 손흥민의 공백을 구자철과 남태희 등을 투입해 메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이청용과 손흥민의 공백을 구자철과 남태희 등을 투입해 메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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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광래호, 10일 한일전 위해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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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21:42:19
오는 수요일 일본과의 평가전을 앞둔 축구대표팀이 오늘 주장 박주영 등 11명이 소집된 가운데 약 한 시간 가량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이청용과 손흥민의 공백을 구자철과 남태희 등을 투입해 메울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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