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고, 고교 야구 후반기 왕중왕 등극

입력 2011.08.11 (22:04) 수정 2011.08.1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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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의 상원고등학교가 전국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상원고는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선발 투수 오세민과 구원 등판한 김성민의 호투를 앞세워 북일고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체육인재육성재단 "국제스포츠 인재양성 시급"



체육인재육성재단은 ’국제스포츠 인재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국제스포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장기적인 인재육성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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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원고, 고교 야구 후반기 왕중왕 등극
    • 입력 2011-08-11 22:04:44
    • 수정2011-08-11 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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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구의 상원고등학교가 전국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상원고는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선발 투수 오세민과 구원 등판한 김성민의 호투를 앞세워 북일고에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체육인재육성재단 "국제스포츠 인재양성 시급"

체육인재육성재단은 ’국제스포츠 인재양성’을 위한 세미나를 열고, 국제스포츠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장기적인 인재육성방안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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