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 여왕’ 우효숙, 영광 재현 도전

입력 2011.08.16 (08:07) 수정 2011.08.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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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인라인 롤러는 세계무대에서 정상급 수준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 중심엔 바로 장거리 여왕, 우효숙이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훈련에 한창인 우효숙을, 박주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2000년대 초반 미녀 선수, 궉채이와 함께 열풍을 일으켰던 인라인 롤러.



관심은 반짝 열풍으로 끝났지만 한국 인라인은 세계 무대를 누볐습니다.



그 중심엔 장거리 여왕으로 불리는 우효숙이 있습니다.



2007년 세계선수권 2관왕으로 이름을 알린 우효숙은 2008년엔 한국인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고, 2009년에도 2관왕으로, 사상 처음 EP 10,000미터 부문 3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까지 정상에 올라 영광의 눈물을 흘렸던 우효숙이, 다시 롤러 끈을 조여 맸습니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선수권에서 영광 재현과 함께 인라인 롤러의 부활을 위해섭니다.



<인터뷰>우효숙(롤러 국가대표) : "한국에서 하니까 부담이 더 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국민들에게 인라인 롤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을 목표로 3주째 빠짐없이 이어온 대표팀 훈련.



<인터뷰>우효숙 : "너무 힘들어서 이걸 내가 왜 계속하나 싶기도 한데 노력한만큼 또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까 포기할 수가 없어요."



이미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인라인 롤러를 알리기위해 끝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우효숙.



세계선수권에서 영광의 결실을 맺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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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러 여왕’ 우효숙, 영광 재현 도전
    • 입력 2011-08-16 08:07:45
    • 수정2011-08-16 08: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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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라인 롤러는 세계무대에서 정상급 수준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 중심엔 바로 장거리 여왕, 우효숙이 있습니다.

새로운 목표를 향해 훈련에 한창인 우효숙을, 박주미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2000년대 초반 미녀 선수, 궉채이와 함께 열풍을 일으켰던 인라인 롤러.

관심은 반짝 열풍으로 끝났지만 한국 인라인은 세계 무대를 누볐습니다.

그 중심엔 장거리 여왕으로 불리는 우효숙이 있습니다.

2007년 세계선수권 2관왕으로 이름을 알린 우효숙은 2008년엔 한국인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고, 2009년에도 2관왕으로, 사상 처음 EP 10,000미터 부문 3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해 아시안게임까지 정상에 올라 영광의 눈물을 흘렸던 우효숙이, 다시 롤러 끈을 조여 맸습니다.

보름 앞으로 다가온 여수세계선수권에서 영광 재현과 함께 인라인 롤러의 부활을 위해섭니다.

<인터뷰>우효숙(롤러 국가대표) : "한국에서 하니까 부담이 더 되는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국민들에게 인라인 롤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을 목표로 3주째 빠짐없이 이어온 대표팀 훈련.

<인터뷰>우효숙 : "너무 힘들어서 이걸 내가 왜 계속하나 싶기도 한데 노력한만큼 또 좋은 결과로 이어지니까 포기할 수가 없어요."

이미 정상의 자리에 올랐지만 인라인 롤러를 알리기위해 끝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우효숙.

세계선수권에서 영광의 결실을 맺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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