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비 잦고 늦더위 기승
입력 2011.08.23 (11:24)
수정 2011.08.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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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도 비가 자주 내리겠고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가을철 기상전망에서, 다음달 상순에도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대기가 불안정한 날이 많아 국지적으로 호우가 잦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다음달 상순과 하순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다음달까지 한두 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가을철 기상전망에서, 다음달 상순에도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대기가 불안정한 날이 많아 국지적으로 호우가 잦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다음달 상순과 하순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다음달까지 한두 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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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까지 비 잦고 늦더위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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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23 11:24:00
- 수정2011-08-23 17:43:28
다음달에도 비가 자주 내리겠고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가을철 기상전망에서, 다음달 상순에도 무더운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대기가 불안정한 날이 많아 국지적으로 호우가 잦겠다고 내다봤습니다.
또 다음달 상순과 하순의 기온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돼, 늦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태풍은 다음달까지 한두 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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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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