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유영숙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시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유 장관은 현행 8%대인 국내 자원순환률을 오는 2015년까지 20.3%로 늘리는 범정부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을 마련한 이번 안에는 가전제품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강화, 재건축 등 각종개발사업의 자원순환성 강화 등 부처별 자원순환 실행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연간 1억 4천만 톤, 1톤 트럭, 1억3,600백만 대 분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유 장관은 현행 8%대인 국내 자원순환률을 오는 2015년까지 20.3%로 늘리는 범정부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을 마련한 이번 안에는 가전제품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강화, 재건축 등 각종개발사업의 자원순환성 강화 등 부처별 자원순환 실행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연간 1억 4천만 톤, 1톤 트럭, 1억3,600백만 대 분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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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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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9-06 12:11:18
제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이 유영숙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시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유 장관은 현행 8%대인 국내 자원순환률을 오는 2015년까지 20.3%로 늘리는 범정부 자원순환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농림수산식품부 등 5개 부처가 공동을 마련한 이번 안에는 가전제품의 분리배출과 재활용 강화, 재건축 등 각종개발사업의 자원순환성 강화 등 부처별 자원순환 실행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연간 1억 4천만 톤, 1톤 트럭, 1억3,600백만 대 분량의 폐기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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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지 기자 iljim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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