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매거진] 흰머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外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그동안 노화의 상징이었던 흰머리!



하지만 요즘엔 젊어서부터 흰머리 많이들 나시죠?



왜 그럴까요?



흰머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알아보시죠~



<리포트>



머리를 많이 쓰면, 흰머리가 난다?



네 맞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두피 내 혈액공급이 차단되면서 흰머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흡연이나 과음을 하는 사람이 흰머리가 많다? 맞습니다!



머리카락은 다른 부위보다 외부자극에 쉽게 손상되는데, 흡연이나 과음은 멜라닌 세포를 파괴해서 검은 머리 대신 흰머리가 난다네요.



흰머리, 하나 뽑으면 두 개가 난다?



아닙니다.



뽑은 만큼만 나니까 걱정 마세요~



흰머리 줄이려면 스트레스 덜 받고, 음주 흡연 삼가셔야겠네요!



작다고 깔보지 마세요!



뭐든 작다고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칩니다~



귀여운 펭귄에게 다가가자 어머! 펭귄이 물기도 하나 봐요~



남자는 귀여워서 그랬을 텐데...



너무 했네요~



앞으로 펭귄 조심해야겠습니다.



아빠와 일심동체!



아빠와 함께 열~심히 운동을 하는 아기들~



어? 아빠가 멈추니까 다같이 뚝!



다시 아빠가 움직이자, 신나게 움직이는 아기들~



하나 둘~ 하나 둘~



다시 한 번 동작 그만~!



와~ 아빠와 일심동체네요~!



정말 귀엽죠?



환절기 피부엔 꿀이 보약



갑작스런 찬바람에 피부가 거칠해져서 걱정이신가요?



꿀에 재료만 잘 섞어 바르면 간단하지만, 훌륭한 영양팩이 됩니다.



먼저 꿀에 달걀흰자와 밀가루를 섞어 팩을 하면, 피부 보습과 탄력에 좋을 뿐만 아니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입니다.



꿀에 흑설탕을 섞어 천연 각질제거 팩으로 사용해보세요.



꿀의 칼륨성분이 피부 노폐물까지 없애줘 아기 피부처럼 맑아집니다!



얼굴에 작은 상처가 났다면 꿀을 발라 두세요.



꿀은 살균력이 있어 세균 침투를 막아줍니다.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