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주춤, 피해액 백억원대 예상
입력 2001.09.08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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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발생 26일째를 맞고 있는 적조가 전 해역에서 세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지만 적조 피해액이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0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13만 3000여 명이 줄어든 13만 8000여 명으로 수능 사상 최소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백화점과 시장 등을 돌며 물건을 훔쳐 온 경기도 고양시 57살 김 모씨 등 자매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압두라크힘 라크히모프 타지키스탄 문화장관이 오늘 오전 자택을 나서다 괴한들로부터 5발의 총격을 받고 즉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주요 단신이었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발생 26일째를 맞고 있는 적조가 전 해역에서 세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지만 적조 피해액이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0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13만 3000여 명이 줄어든 13만 8000여 명으로 수능 사상 최소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백화점과 시장 등을 돌며 물건을 훔쳐 온 경기도 고양시 57살 김 모씨 등 자매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압두라크힘 라크히모프 타지키스탄 문화장관이 오늘 오전 자택을 나서다 괴한들로부터 5발의 총격을 받고 즉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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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조 주춤, 피해액 백억원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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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발생 26일째를 맞고 있는 적조가 전 해역에서 세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지만 적조 피해액이 1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200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마감 결과 지난해보다 13만 3000여 명이 줄어든 13만 8000여 명으로 수능 사상 최소 인원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백화점과 시장 등을 돌며 물건을 훔쳐 온 경기도 고양시 57살 김 모씨 등 자매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압두라크힘 라크히모프 타지키스탄 문화장관이 오늘 오전 자택을 나서다 괴한들로부터 5발의 총격을 받고 즉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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