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터뷰] ‘반짝반짝’ 윤빛가람 만나다

입력 2011.09.27 (08:03) 수정 2011.09.27 (08: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멘트>

요즘 이 선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 보입니다.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 그리고 소속팀에서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오만 전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의 주인공이 된 윤빛가람!

만나보시죠!

<리포트>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안녕하세요. 스포츠타임 시청자 여러분! 경남FC 미드필더 윤빛가람입니다~”

지난 주, 오만과의 올림픽 예선에서 멋진 프리킥을 성공시킨 윤빛가람!
홍명보호의 2대 0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는데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프리킥 차는 순간 어떤 느낌..?) 컵 대회 할 때 FC서울과 경기를 할 때 그 자리에서.. 똑같이는 아니지만 땅볼로 깔아서 골을 넣은 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똑같이 차려고 찼는데 공이 떠서 가더라고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자기만의 프리킥 차는 노하우?) “공의 밑쪽 보다는 위쪽을 맞추면서 공을 깎아 때리면 공이 날아가다가 꺾이거든요 밑으로. 호날두 선수가 차는 방식이랑 약간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호날두 선수는 공이 무회전이지만 저는 공이 회전을 가면서 떨어지는 그런 프리킥~”

국가대표팀에 올림픽 대표팀.

여기에 소속팀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돈데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양대 대표팀과 K리그까지 소화하기 힘들진 않은지...?) 일단 대표 팀에서는 제가 주축이 아니기 때문에요. 아직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아서 배움의 자세로 저 혼자 개인적으로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팀을 위해서 뛴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

지난 1월 아시안컵 8강 이란 전 연장 결승골~~

윤빛가람 인생 최고의 골로 꼽았는데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내 인생의 베스트 골...?) 8강이라는 그런 타이틀이 걸린 경기에서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어서 승리할 수 있게 되었고, 굉장히 짜릿했고.."

K리그 선수 중, 여학생들한테 인기 최고인 윤빛가람.

트위터로 팬들과 항상 소통한다고 하네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사생활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을 좀 많이 궁금해 하시기 때문에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좀 좋은 것 같아요.”

올해로 프로 2년차! 꿈을 향해 전진하는 윤빛가람.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윤빛가람의 가장 큰 목표?) 프리미어리그 영국 쪽으로 가서 제가 좋아하는 아스날FC 팀에 가서 은퇴를 하는 게 제 꿈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타임!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스타인터뷰] ‘반짝반짝’ 윤빛가람 만나다
    • 입력 2011-09-27 08:03:22
    • 수정2011-09-27 08:39:20
    스포츠타임
<앵커멘트> 요즘 이 선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 보입니다. 올림픽 대표팀과 A대표팀, 그리고 소속팀에서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오만 전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의 주인공이 된 윤빛가람! 만나보시죠! <리포트>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안녕하세요. 스포츠타임 시청자 여러분! 경남FC 미드필더 윤빛가람입니다~” 지난 주, 오만과의 올림픽 예선에서 멋진 프리킥을 성공시킨 윤빛가람! 홍명보호의 2대 0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는데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프리킥 차는 순간 어떤 느낌..?) 컵 대회 할 때 FC서울과 경기를 할 때 그 자리에서.. 똑같이는 아니지만 땅볼로 깔아서 골을 넣은 적이 있었어요. 그렇게 똑같이 차려고 찼는데 공이 떠서 가더라고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자기만의 프리킥 차는 노하우?) “공의 밑쪽 보다는 위쪽을 맞추면서 공을 깎아 때리면 공이 날아가다가 꺾이거든요 밑으로. 호날두 선수가 차는 방식이랑 약간 흡사하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호날두 선수는 공이 무회전이지만 저는 공이 회전을 가면서 떨어지는 그런 프리킥~” 국가대표팀에 올림픽 대표팀. 여기에 소속팀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돈데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양대 대표팀과 K리그까지 소화하기 힘들진 않은지...?) 일단 대표 팀에서는 제가 주축이 아니기 때문에요. 아직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아서 배움의 자세로 저 혼자 개인적으로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팀을 위해서 뛴다는 생각으로 하다보면 ..." 지난 1월 아시안컵 8강 이란 전 연장 결승골~~ 윤빛가람 인생 최고의 골로 꼽았는데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내 인생의 베스트 골...?) 8강이라는 그런 타이틀이 걸린 경기에서 연장전에서 결승골을 넣어서 승리할 수 있게 되었고, 굉장히 짜릿했고.." K리그 선수 중, 여학생들한테 인기 최고인 윤빛가람. 트위터로 팬들과 항상 소통한다고 하네요.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사생활적인 문제나 이런 것들을 좀 많이 궁금해 하시기 때문에 얘기를 나눌 수 있어 좀 좋은 것 같아요.” 올해로 프로 2년차! 꿈을 향해 전진하는 윤빛가람. <인터뷰> 윤빛가람(경남FC) : "(윤빛가람의 가장 큰 목표?) 프리미어리그 영국 쪽으로 가서 제가 좋아하는 아스날FC 팀에 가서 은퇴를 하는 게 제 꿈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루의 스포츠 중심! 스포츠타임!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