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주’ 김해진, 제 2의 김연아를 향해

입력 2011.09.27 (08: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포스트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의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김연아의 길을 가고 있는 김해진을 만났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해진은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한 대회에서 자신의 첫 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해진 : "제가 할수 있는걸 했으니까 만족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김해진은 김연아 이후 7년 만에 초등학생으로 종합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익힌 점도 김연아를 빼닮았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김해진의 시즌 랭킹은 세계 3위.

김해진과 같은 15살 때 김연아가 거둔 성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순위는 떨어지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포스트 김연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혜숙(코치) : "나이가 어리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있다고 본다."

김연아의 길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김해진.

한국피겨의 희망찬 미래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대주’ 김해진, 제 2의 김연아를 향해
    • 입력 2011-09-27 08:03:21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포스트 김연아로 평가받는 피겨의 김해진이 주니어 그랑프리 동메달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김연아의 길을 가고 있는 김해진을 만났습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해진은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고 귀국했습니다. 국제빙상연맹이 주관한 대회에서 자신의 첫 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해진 : "제가 할수 있는걸 했으니까 만족했지만,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김해진은 김연아 이후 7년 만에 초등학생으로 종합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때 5종류의 3회전 점프를 모두 익힌 점도 김연아를 빼닮았습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를 마친 김해진의 시즌 랭킹은 세계 3위. 김해진과 같은 15살 때 김연아가 거둔 성적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순위는 떨어지지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포스트 김연아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혜숙(코치) : "나이가 어리니까, 기술적인 부분만 보완하면 그만큼 성장할 수있다고 본다." 김연아의 길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김해진. 한국피겨의 희망찬 미래입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