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조광래 감독 부임 이후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습니다.
이번 황금연휴 K리그에서는 도움 신기록 작성에 도전합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라이언 킹 이동국은 4골이나 퍼부으며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었습니다.
이동국의 K리그 활약도 눈부십니다.
14골에 도움 14개를 기록중인 이동국은 조광래호에 처음으로 승선했습니다.
코뼈 부상을 당한 미드필더 김보경 대신 발탁됐습니다.
최근 골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모습에 조광래 감독이 믿음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감독
이번 황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3일 K-리그 상주전에 출격하는 이동국.
역대 한 시즌 도움 신기록을 작성에 도전합니다.
최대 맞수 서울과 수원은 연승 길목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라이벌전을 펼칩니다.
<인터뷰>최용수 : "리그 3위팀과 4위팀이 왜 승패,내용이 다른지를 여러분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인터뷰>윤성효 :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팀과 8강팀의 차이를 보여주겠습니다"
4만 4천 명으로 수원 홈 구장이 매진 흥행에 성공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조광래 감독 부임 이후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습니다.
이번 황금연휴 K리그에서는 도움 신기록 작성에 도전합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라이언 킹 이동국은 4골이나 퍼부으며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었습니다.
이동국의 K리그 활약도 눈부십니다.
14골에 도움 14개를 기록중인 이동국은 조광래호에 처음으로 승선했습니다.
코뼈 부상을 당한 미드필더 김보경 대신 발탁됐습니다.
최근 골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모습에 조광래 감독이 믿음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감독
이번 황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3일 K-리그 상주전에 출격하는 이동국.
역대 한 시즌 도움 신기록을 작성에 도전합니다.
최대 맞수 서울과 수원은 연승 길목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라이벌전을 펼칩니다.
<인터뷰>최용수 : "리그 3위팀과 4위팀이 왜 승패,내용이 다른지를 여러분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인터뷰>윤성효 :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팀과 8강팀의 차이를 보여주겠습니다"
4만 4천 명으로 수원 홈 구장이 매진 흥행에 성공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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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국, 조광래호 첫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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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1 11:05:58

<앵커 멘트>
프로축구 전북의 이동국이 조광래 감독 부임 이후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습니다.
이번 황금연휴 K리그에서는 도움 신기록 작성에 도전합니다.
권재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라이언 킹 이동국은 4골이나 퍼부으며 전북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이끌었습니다.
이동국의 K리그 활약도 눈부십니다.
14골에 도움 14개를 기록중인 이동국은 조광래호에 처음으로 승선했습니다.
코뼈 부상을 당한 미드필더 김보경 대신 발탁됐습니다.
최근 골 기회를 스스로 만드는 모습에 조광래 감독이 믿음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조광래 감독
이번 황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3일 K-리그 상주전에 출격하는 이동국.
역대 한 시즌 도움 신기록을 작성에 도전합니다.
최대 맞수 서울과 수원은 연승 길목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라이벌전을 펼칩니다.
<인터뷰>최용수 : "리그 3위팀과 4위팀이 왜 승패,내용이 다른지를 여러분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인터뷰>윤성효 : "아시아챔피언스리그 4강팀과 8강팀의 차이를 보여주겠습니다"
4만 4천 명으로 수원 홈 구장이 매진 흥행에 성공할지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BS 뉴스 권재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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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재민 기자 jaemi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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