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세종보에 이어 두번째로 일반에 공개된 충남 부여의 백제보 개방 축제에 참석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금강이 충청인들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광화문 상공서 UFO 추정물체 촬영"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 2-30개의 발광체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며, 높은 고도에서 일관성을 보이면서 의도적으로 움직인 점 등으로 미뤄 미확인 비행물체, UFO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천안함 순국 용사' 추모 음악회 열려
'천안함 순국 46 용사'의 넋을 위로하고,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음악회'가 오늘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려, 서울 글로리아 합창단이 모차르트 미사곡과 가곡 '비목'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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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충청 경제·문화 발전의 출발점 될 것”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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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0-06 22:09:13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세종보에 이어 두번째로 일반에 공개된 충남 부여의 백제보 개방 축제에 참석해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금강이 충청인들의 경제와 문화가 발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광화문 상공서 UFO 추정물체 촬영"
한국 UFO 조사분석센터는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 2-30개의 발광체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며, 높은 고도에서 일관성을 보이면서 의도적으로 움직인 점 등으로 미뤄 미확인 비행물체, UFO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천안함 순국 용사' 추모 음악회 열려
'천안함 순국 46 용사'의 넋을 위로하고,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음악회'가 오늘 서울 여의도 KBS 홀에서 열려, 서울 글로리아 합창단이 모차르트 미사곡과 가곡 '비목' 등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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