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사랑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차이가 없을 텐데요.
장애인들은 스포츠를 접하는 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 장애인 청소년들이 골프 대회에 나서 아름다운 도전을 했는데요~
그 현장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프로 선수들의 도움을 받으며 힘차게 샷을 날립니다.
공은 경기장을 벗어날 때가 많지만 격려의 박수가 나옵니다.
경기 성적보다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인터뷰> 가족 : "프로선수들에게 골프를 직접 배우기도 합니다."
조력자로 나선 프로 선수는 모두 36명.
이들에게도 장애인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뜻깊습니다.
<인터뷰> 이천걸(프로)
이번 대회는 지적 장애인 중 열세살 이상 중고등학생 예순명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진(서울시골프협회 부회장) : "스포츠를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값진 추억을 만들 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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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사랑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차이가 없을 텐데요.
장애인들은 스포츠를 접하는 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 장애인 청소년들이 골프 대회에 나서 아름다운 도전을 했는데요~
그 현장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프로 선수들의 도움을 받으며 힘차게 샷을 날립니다.
공은 경기장을 벗어날 때가 많지만 격려의 박수가 나옵니다.
경기 성적보다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인터뷰> 가족 : "프로선수들에게 골프를 직접 배우기도 합니다."
조력자로 나선 프로 선수는 모두 36명.
이들에게도 장애인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뜻깊습니다.
<인터뷰> 이천걸(프로)
이번 대회는 지적 장애인 중 열세살 이상 중고등학생 예순명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진(서울시골프협회 부회장) : "스포츠를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값진 추억을 만들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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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골프 대회 ‘아름다운 도전’
-
- 입력 2011-10-25 08:08:41

<앵커 멘트>
스포츠를 향한 열정과 사랑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차이가 없을 텐데요.
장애인들은 스포츠를 접하는 게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지적 장애인 청소년들이 골프 대회에 나서 아름다운 도전을 했는데요~
그 현장 박현철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프로 선수들의 도움을 받으며 힘차게 샷을 날립니다.
공은 경기장을 벗어날 때가 많지만 격려의 박수가 나옵니다.
경기 성적보다 스포츠를 할 수 있다는 게 무엇보다 즐겁습니다.
<인터뷰> 가족 : "프로선수들에게 골프를 직접 배우기도 합니다."
조력자로 나선 프로 선수는 모두 36명.
이들에게도 장애인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뜻깊습니다.
<인터뷰> 이천걸(프로)
이번 대회는 지적 장애인 중 열세살 이상 중고등학생 예순명이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진(서울시골프협회 부회장) : "스포츠를 통해 한계에 도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값진 추억을 만들 었습니다."
KBS 뉴스 박현철입니다.
저희는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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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기자 hyunch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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