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2 독일·네덜란드 등 ‘죽음의 B조’

입력 2011.12.03 (08:23) 수정 2011.12.03 (14: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6월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인 유로 2012 조추첨 결과 이른바 죽음의 조가 나왔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 포르투갈에 덴마크가 B조로 편성돼 가장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죽음의 조로 꼽혔습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은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속했습니다.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2012대회에는 모두 16개국이 출전하고 내년 6월 공동 개최국인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로2012 독일·네덜란드 등 ‘죽음의 B조’
    • 입력 2011-12-03 08:23:33
    • 수정2011-12-03 14:52:37
    뉴스광장

내년 6월 열리는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인 유로 2012 조추첨 결과 이른바 죽음의 조가 나왔습니다.  

  독일과 네덜란드, 포르투갈에 덴마크가 B조로 편성돼 가장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는 죽음의 조로 꼽혔습니다.
 
2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스페인은 이탈리아,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함께 C조에 속했습니다.
 
미니 월드컵으로 불리는 유로 2012대회에는 모두 16개국이 출전하고 내년 6월 공동 개최국인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