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조정안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또다시 맞서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신뢰는 뒤로하고 뭣 때문에 기 싸움인지 똑똑 현장에서 알아봤습니다.
어제 조선,중앙,동아,매경. 네 개 종편 채널이 등장했습니다.
여론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건데~
당장 일부 지역에선 교육방송 EBS와 경기. 인천 중심의 OBS가 채널 90번 대로 밀려났죠.
얼마 전 미국 법원이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했던 결정을 왜 4년 만에 ’무효’라고 판결했는지, 되새겨볼 일입니다.
미디어 비평, 오늘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들의 신뢰는 뒤로하고 뭣 때문에 기 싸움인지 똑똑 현장에서 알아봤습니다.
어제 조선,중앙,동아,매경. 네 개 종편 채널이 등장했습니다.
여론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건데~
당장 일부 지역에선 교육방송 EBS와 경기. 인천 중심의 OBS가 채널 90번 대로 밀려났죠.
얼마 전 미국 법원이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했던 결정을 왜 4년 만에 ’무효’라고 판결했는지, 되새겨볼 일입니다.
미디어 비평, 오늘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똑똑현장] 검·경 수사권 ‘격돌’
-
- 입력 2011-12-03 10:29:22
수사권 조정안을 놓고 검찰과 경찰이 또다시 맞서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신뢰는 뒤로하고 뭣 때문에 기 싸움인지 똑똑 현장에서 알아봤습니다.
어제 조선,중앙,동아,매경. 네 개 종편 채널이 등장했습니다.
여론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건데~
당장 일부 지역에선 교육방송 EBS와 경기. 인천 중심의 OBS가 채널 90번 대로 밀려났죠.
얼마 전 미국 법원이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했던 결정을 왜 4년 만에 ’무효’라고 판결했는지, 되새겨볼 일입니다.
미디어 비평, 오늘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국민들의 신뢰는 뒤로하고 뭣 때문에 기 싸움인지 똑똑 현장에서 알아봤습니다.
어제 조선,중앙,동아,매경. 네 개 종편 채널이 등장했습니다.
여론의 다양성을 높인다는 건데~
당장 일부 지역에선 교육방송 EBS와 경기. 인천 중심의 OBS가 채널 90번 대로 밀려났죠.
얼마 전 미국 법원이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했던 결정을 왜 4년 만에 ’무효’라고 판결했는지, 되새겨볼 일입니다.
미디어 비평, 오늘 여기까집니다. 감사합니다.
-
-
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이소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