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빼고도 무려 9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페드로의 페널티킥으로 골문을 연 바르셀로나.
메시 등 주전들을 대거 빼고도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5골이나 넣었습니다.
상대인 3부리그팀 선수들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출전한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들은 오히려 더 거세게 공격했습니다.
쿠엔카가 2골을 넣는 등 후반에도 4골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9대 0으로 대승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갈 길 바쁜 3위 토트넘과 4위 첼시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8분 토트넘이 기선을 잡았습니다.
베일의 질풍같은 돌파와 아데바요르의 마무리로 체흐가 지키는 첼시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첼시도 22분 스터리지가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과 첼시는 나란히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습니다.
파업을 끝내고 개막을 앞둔 NBA.
유타 제레미 에반스의 폭발적인 덩크가 코트를 뒤흔듭니다.
에반스의 놀라운 탄력에 관중들은 물론 같은 팀 동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빼고도 무려 9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페드로의 페널티킥으로 골문을 연 바르셀로나.
메시 등 주전들을 대거 빼고도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5골이나 넣었습니다.
상대인 3부리그팀 선수들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출전한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들은 오히려 더 거세게 공격했습니다.
쿠엔카가 2골을 넣는 등 후반에도 4골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9대 0으로 대승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갈 길 바쁜 3위 토트넘과 4위 첼시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8분 토트넘이 기선을 잡았습니다.
베일의 질풍같은 돌파와 아데바요르의 마무리로 체흐가 지키는 첼시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첼시도 22분 스터리지가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과 첼시는 나란히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습니다.
파업을 끝내고 개막을 앞둔 NBA.
유타 제레미 에반스의 폭발적인 덩크가 코트를 뒤흔듭니다.
에반스의 놀라운 탄력에 관중들은 물론 같은 팀 동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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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샤 ‘메시 빼도’ 무시무시한 9골
-
- 입력 2011-12-23 22:07:57

<앵커 멘트>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빼고도 무려 9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페드로의 페널티킥으로 골문을 연 바르셀로나.
메시 등 주전들을 대거 빼고도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5골이나 넣었습니다.
상대인 3부리그팀 선수들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출전한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들은 오히려 더 거세게 공격했습니다.
쿠엔카가 2골을 넣는 등 후반에도 4골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9대 0으로 대승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갈 길 바쁜 3위 토트넘과 4위 첼시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8분 토트넘이 기선을 잡았습니다.
베일의 질풍같은 돌파와 아데바요르의 마무리로 체흐가 지키는 첼시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첼시도 22분 스터리지가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과 첼시는 나란히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습니다.
파업을 끝내고 개막을 앞둔 NBA.
유타 제레미 에반스의 폭발적인 덩크가 코트를 뒤흔듭니다.
에반스의 놀라운 탄력에 관중들은 물론 같은 팀 동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빼고도 무려 9골을 몰아넣으며 스페인 국왕컵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11분 페드로의 페널티킥으로 골문을 연 바르셀로나.
메시 등 주전들을 대거 빼고도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5골이나 넣었습니다.
상대인 3부리그팀 선수들이 안쓰러워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모처럼 출전한 바르셀로나의 어린 선수들은 오히려 더 거세게 공격했습니다.
쿠엔카가 2골을 넣는 등 후반에도 4골을 추가한 바르셀로나는 9대 0으로 대승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선 갈 길 바쁜 3위 토트넘과 4위 첼시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전반 8분 토트넘이 기선을 잡았습니다.
베일의 질풍같은 돌파와 아데바요르의 마무리로 체흐가 지키는 첼시의 골문을 갈랐습니다.
그러나 첼시도 22분 스터리지가 동점골을 터트렸습니다.
토트넘과 첼시는 나란히 승점 1점 추가에 그쳤습니다.
파업을 끝내고 개막을 앞둔 NBA.
유타 제레미 에반스의 폭발적인 덩크가 코트를 뒤흔듭니다.
에반스의 놀라운 탄력에 관중들은 물론 같은 팀 동료들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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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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