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까까머리 삼총사 ‘필승 뭉쳤다’
입력 2011.12.28 (22:06)
수정 2011.12.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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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는 똑같은 머리 모양을 하고 한마음으로 팀을 위해 뛰는 세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이른바 까까머리 삼총사,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까까머리 3총사입니다.
짧은 머리, 같은 모습에 마치 한 형제인듯 착각될 정도입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문성민만의 비법이 주장 최태웅과 센터 한상길에게 전달돼 완성된 삼총사.
명품 세터, 최태웅이 올려주면 문성민이 강타로 해결하고,
한상길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감초같은 역할을 해냅니다.
삼총사가 뭉치면 이정도입니다.
1대 1로 맞선 3세트, 듀스 접전 승리를 이끌어낸 현대캐피탈은 결국 드림식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최태웅(현대캐피탈 세터) : "서로 머리 기운 불어넣어주고 어쩌고.."
<인터뷰>문성민(현대캐피탈 레프트) : "형들도 똑같이 깎고 하니까는 힘되고."
같은 모습, 한마음으로 긍정의 위력을 발휘하는 삼총사.
현대캐피탈 상승세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는 똑같은 머리 모양을 하고 한마음으로 팀을 위해 뛰는 세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이른바 까까머리 삼총사,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까까머리 3총사입니다.
짧은 머리, 같은 모습에 마치 한 형제인듯 착각될 정도입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문성민만의 비법이 주장 최태웅과 센터 한상길에게 전달돼 완성된 삼총사.
명품 세터, 최태웅이 올려주면 문성민이 강타로 해결하고,
한상길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감초같은 역할을 해냅니다.
삼총사가 뭉치면 이정도입니다.
1대 1로 맞선 3세트, 듀스 접전 승리를 이끌어낸 현대캐피탈은 결국 드림식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최태웅(현대캐피탈 세터) : "서로 머리 기운 불어넣어주고 어쩌고.."
<인터뷰>문성민(현대캐피탈 레프트) : "형들도 똑같이 깎고 하니까는 힘되고."
같은 모습, 한마음으로 긍정의 위력을 발휘하는 삼총사.
현대캐피탈 상승세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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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까까머리 삼총사 ‘필승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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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12-28 22:06:34
- 수정2011-12-28 22:08:32
<앵커 멘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는 똑같은 머리 모양을 하고 한마음으로 팀을 위해 뛰는 세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이른바 까까머리 삼총사,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까까머리 3총사입니다.
짧은 머리, 같은 모습에 마치 한 형제인듯 착각될 정도입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문성민만의 비법이 주장 최태웅과 센터 한상길에게 전달돼 완성된 삼총사.
명품 세터, 최태웅이 올려주면 문성민이 강타로 해결하고,
한상길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감초같은 역할을 해냅니다.
삼총사가 뭉치면 이정도입니다.
1대 1로 맞선 3세트, 듀스 접전 승리를 이끌어낸 현대캐피탈은 결국 드림식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최태웅(현대캐피탈 세터) : "서로 머리 기운 불어넣어주고 어쩌고.."
<인터뷰>문성민(현대캐피탈 레프트) : "형들도 똑같이 깎고 하니까는 힘되고."
같은 모습, 한마음으로 긍정의 위력을 발휘하는 삼총사.
현대캐피탈 상승세의 중요한 요인입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에는 똑같은 머리 모양을 하고 한마음으로 팀을 위해 뛰는 세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이른바 까까머리 삼총사,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대캐피탈 까까머리 3총사입니다.
짧은 머리, 같은 모습에 마치 한 형제인듯 착각될 정도입니다.
분위기 전환을 위한 문성민만의 비법이 주장 최태웅과 센터 한상길에게 전달돼 완성된 삼총사.
명품 세터, 최태웅이 올려주면 문성민이 강타로 해결하고,
한상길은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로 감초같은 역할을 해냅니다.
삼총사가 뭉치면 이정도입니다.
1대 1로 맞선 3세트, 듀스 접전 승리를 이끌어낸 현대캐피탈은 결국 드림식스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인터뷰>최태웅(현대캐피탈 세터) : "서로 머리 기운 불어넣어주고 어쩌고.."
<인터뷰>문성민(현대캐피탈 레프트) : "형들도 똑같이 깎고 하니까는 힘되고."
같은 모습, 한마음으로 긍정의 위력을 발휘하는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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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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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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