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2월 우즈베크와 평가전

입력 2012.01.06 (22:01) 수정 2012.0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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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예선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신임 감독의 요청으로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예선을 나흘 앞둔 다음달 25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3위 KT가 종료직전 터진 조성민의 결정적인 3점포를 앞세워, 2위 인삼공사를 72대 66으로 물리쳤습니다.

SK는 LG에 77대 7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선우가 원소속팀 두산과 연봉 5억 5천만원에 재계약 해 올해 프로야구 투수 최고 연봉을 받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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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대표팀 2월 우즈베크와 평가전
    • 입력 2012-01-06 22:01:29
    • 수정2012-01-06 2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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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예선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신임 감독의 요청으로 쿠웨이트와의 월드컵 3차예선을 나흘 앞둔 다음달 25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농구 3위 KT가 종료직전 터진 조성민의 결정적인 3점포를 앞세워, 2위 인삼공사를 72대 66으로 물리쳤습니다. SK는 LG에 77대 74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선우가 원소속팀 두산과 연봉 5억 5천만원에 재계약 해 올해 프로야구 투수 최고 연봉을 받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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