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우승

입력 2012.01.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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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스브루크 동계유스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 미가 대회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 미는 500M 우승에 이어 1500미터에서 2분 8초 17을 기록해 네덜란드의 데닐링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 1500미터의 노혁준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진종오가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과 50미터 권총에 이어 10M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현행 드래프트 방식의 K리그 신인선수 선발이 내년부터 매년 자유선발 선수를 1명씩 늘려간 뒤 2016년부터는 완전 자유선발제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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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 스피드스케이팅 1,500m 우승
    • 입력 2012-01-16 22:02:23
    뉴스 9
<앵커 멘트> 인스브루크 동계유스올림픽에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장 미가 대회 첫 2관왕에 올랐습니다. 장 미는 500M 우승에 이어 1500미터에서 2분 8초 17을 기록해 네덜란드의 데닐링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관왕에 올랐습니다. 남자 1500미터의 노혁준은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진종오가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공기권총 단체전과 50미터 권총에 이어 10M 개인전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습니다. 현행 드래프트 방식의 K리그 신인선수 선발이 내년부터 매년 자유선발 선수를 1명씩 늘려간 뒤 2016년부터는 완전 자유선발제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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