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돈 봉투 모르는 일…총선 불출마”
입력 2012.01.18 (07:11)
수정 2012.01.1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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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잠시 전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인천공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성원 기자,
<질문>
박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 전해주시죠.
<답변>
박희태 국회의장이 열흘간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잠시 전 6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박희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의장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박희태 국회의장
박의장은 오늘 기자회견 뒤 곧바로 국회의장 공관으로 떠났습니다.
수사 상황을 보며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잠시 전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인천공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성원 기자,
<질문>
박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 전해주시죠.
<답변>
박희태 국회의장이 열흘간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잠시 전 6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박희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의장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박희태 국회의장
박의장은 오늘 기자회견 뒤 곧바로 국회의장 공관으로 떠났습니다.
수사 상황을 보며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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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돈 봉투 모르는 일…총선 불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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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8 07:11:59
- 수정2012-01-18 15:48:55
<앵커 멘트>
정치권을 뒤흔들고 있는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이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 살포 의혹을 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이 잠시 전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인천공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조성원 기자,
<질문>
박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 전해주시죠.
<답변>
박희태 국회의장이 열흘간의 해외 순방을 마치고 잠시 전 6시 20분쯤 도착했습니다.
박희태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의장의 말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박희태 국회의장
박의장은 오늘 기자회견 뒤 곧바로 국회의장 공관으로 떠났습니다.
수사 상황을 보며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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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기자 sungwon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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