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연봉 56억 원 ‘대박’ 재계약

입력 2012.01.1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추신수가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 연봉 490만 달러, 우리돈 약 56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소속팀 클리블랜드와 연봉 조정 절차를 밟지 않고, 지난해보다 92만5천 달러 인상된 490만 달러, 우리돈 56억원에 합의했습니다.



승부 조작 혐의 최성국, 해외 진출 추진 논란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징계를 받은 최성국이 자숙을 가져야 할 시기에 마케도니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리그 3월3일 개막…팀당 44경기 치러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는 3월 3일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44경기씩 치릅니다.



또 30라운드를 마친 뒤 8개팀씩을 상하위 리그로 나눈뒤 상위 리그는 우승팀을, 하위 리그에서는 강등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추신수, 연봉 56억 원 ‘대박’ 재계약
    • 입력 2012-01-18 22:04:35
    뉴스 9
<앵커 멘트>

추신수가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 연봉 490만 달러, 우리돈 약 56억 원에 재계약했습니다.

<리포트>

추신수는 소속팀 클리블랜드와 연봉 조정 절차를 밟지 않고, 지난해보다 92만5천 달러 인상된 490만 달러, 우리돈 56억원에 합의했습니다.

승부 조작 혐의 최성국, 해외 진출 추진 논란

승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징계를 받은 최성국이 자숙을 가져야 할 시기에 마케도니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K리그 3월3일 개막…팀당 44경기 치러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는 3월 3일 전북과 성남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44경기씩 치릅니다.

또 30라운드를 마친 뒤 8개팀씩을 상하위 리그로 나눈뒤 상위 리그는 우승팀을, 하위 리그에서는 강등팀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