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서울드림식스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드림식스는 LIG와의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혼자서 22득점을 올린 최홍석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최하위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011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윤상현 전 실업사이클 연맹 회장이 사이클 대상을, 조호성과 나아름은 남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체육기자의 밤 행사에서 서울신문의 조은지 기자가 제22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수상했고,KBS 정재용 기자는 스포츠7330 보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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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식스, LIG 제물로 6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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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1-19 22:03:16
<앵커 멘트>
NH농협 프로배구에서 서울드림식스가 LIG손해보험을 꺾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드림식스는 LIG와의 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혼자서 22득점을 올린 최홍석의 활약을 앞세워 3대 1로 물리쳤습니다.
여자부의 최하위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이겼습니다.
2011년 사이클 대상 시상식에서 윤상현 전 실업사이클 연맹 회장이 사이클 대상을, 조호성과 나아름은 남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체육기자의 밤 행사에서 서울신문의 조은지 기자가 제22회 이길용 체육기자상을 수상했고,KBS 정재용 기자는 스포츠7330 보도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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