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손학규 “총선 불출마…최선 다해 돕겠다” 外

입력 2012.01.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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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 무등산을 등반하는 자리에서 4ㆍ11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민주통합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日 고교 교과서도 “독도는 일본땅” 만행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올 4월부터 공립고등학교 필수 과목인 일본사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지만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CNK 5억대 시세 차익’ 경찰 간부 대기발령

경찰청은 광산개발업체 CNK 주식 10만 주를 팔아 5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은 총경급 간부 임모 씨에 대해 검찰이 수사중인 만큼 현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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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손학규 “총선 불출마…최선 다해 돕겠다” 外
    • 입력 2012-01-28 2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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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오늘 지지자들과 함께 광주 무등산을 등반하는 자리에서 4ㆍ11 총선에 출마하지 않고 민주통합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日 고교 교과서도 “독도는 일본땅” 만행 일본 도쿄도 교육위원회가 올 4월부터 공립고등학교 필수 과목인 일본사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지만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CNK 5억대 시세 차익’ 경찰 간부 대기발령 경찰청은 광산개발업체 CNK 주식 10만 주를 팔아 5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은 총경급 간부 임모 씨에 대해 검찰이 수사중인 만큼 현직을 계속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대기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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