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네요.
스페인 국왕컵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비수 푸욜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어낸 바르셀로나.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 기회를 맞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그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믿었던 메시의 실축으로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와 1대 1로 비겨 2차전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선덜랜드 캠벨의 중거리슛이 시원하게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두 번째 골도 캠벨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책골까지 묶어 선덜랜드는 노리치시티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동원은 네 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골대 불운 속에 볼턴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박주영이 오늘도 벤치를 지킨 가운데, 이청용은 홈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노보드의 살아있는 전설’ 숀 화이트의 멋진 연기입니다.
스노보드 역사상 첫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네요.
스페인 국왕컵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비수 푸욜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어낸 바르셀로나.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 기회를 맞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그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믿었던 메시의 실축으로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와 1대 1로 비겨 2차전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선덜랜드 캠벨의 중거리슛이 시원하게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두 번째 골도 캠벨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책골까지 묶어 선덜랜드는 노리치시티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동원은 네 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골대 불운 속에 볼턴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박주영이 오늘도 벤치를 지킨 가운데, 이청용은 홈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노보드의 살아있는 전설’ 숀 화이트의 멋진 연기입니다.
스노보드 역사상 첫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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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망신’ 승리 날려버린 PK 실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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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02 22:06:06

<앵커 멘트>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네요.
스페인 국왕컵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비수 푸욜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어낸 바르셀로나.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 기회를 맞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그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믿었던 메시의 실축으로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와 1대 1로 비겨 2차전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선덜랜드 캠벨의 중거리슛이 시원하게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두 번째 골도 캠벨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책골까지 묶어 선덜랜드는 노리치시티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동원은 네 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골대 불운 속에 볼턴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박주영이 오늘도 벤치를 지킨 가운데, 이청용은 홈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노보드의 살아있는 전설’ 숀 화이트의 멋진 연기입니다.
스노보드 역사상 첫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네요.
스페인 국왕컵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페널티킥을 실축해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해외스포츠,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비수 푸욜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들어낸 바르셀로나.
후반 10분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역전 기회를 맞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그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믿었던 메시의 실축으로 바르셀로나는 발렌시아와 1대 1로 비겨 2차전에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선덜랜드 캠벨의 중거리슛이 시원하게 골문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두 번째 골도 캠벨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책골까지 묶어 선덜랜드는 노리치시티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지동원은 네 경기 만에 출전했지만, 골을 넣지 못했습니다.
아스널은 골대 불운 속에 볼턴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박주영이 오늘도 벤치를 지킨 가운데, 이청용은 홈팬들에게 깜짝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스노보드의 살아있는 전설’ 숀 화이트의 멋진 연기입니다.
스노보드 역사상 첫 만점을 기록할 정도로 완벽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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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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