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꿈의 챔스‘ 풀타임 맹활약
입력 2012.02.23 (13:03)
수정 2012.02.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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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박주호는 홈에서 열린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로 뮌헨의 주 공격수 로번을 밀착 마크하는 등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바젤은 경기 종료 4분 전 터진 발렌틴 스토커의 결승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주호는 홈에서 열린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로 뮌헨의 주 공격수 로번을 밀착 마크하는 등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바젤은 경기 종료 4분 전 터진 발렌틴 스토커의 결승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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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호, ‘꿈의 챔스‘ 풀타임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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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3 13:03:57
- 수정2012-02-23 13:30:17
유럽축구 최고의 팀을 가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서 스위스 프로축구 바젤의 박주호가 풀타임 활약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
박주호는 홈에서 열린 독일의 바이에른 뮌헨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해 안정적인 플레이로 뮌헨의 주 공격수 로번을 밀착 마크하는 등 상대 공격을 막아내며 풀타임 활약했습니다.
바젤은 경기 종료 4분 전 터진 발렌틴 스토커의 결승 골로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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