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평가전, 관전 포인트는?

입력 2012.02.24 (07:08) 수정 2012.02.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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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내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쿠웨이트와 3차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치르는 리허설이면서, 최강희 감독의 데뷔전입니다.



관전포인트를 박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쿠웨이트전의 베스트 11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한상운과 김두현 등 새 얼굴들도 합류합니다.



최강희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인터뷰>김두현: "팬들이 원하는 시원한 중거리슛을 쏘고 경기의 상황 바꿀 수 있는 플레이하겠다."



이동국은 최강희호의 황태자로 주목받습니다.



그만큼 최강희 감독의 기대가 큽니다.



모의수능인 우즈벡을 상대로 득점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최강희 감독에게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은 특별합니다.



K리그 정상 등극의 현장이었고, 내일 명예 봉동 이장 위촉패도 받게 됩니다.



감독 데뷔전이기 때문에 최 감독의 승리에 대한 열망도 큽니다.



KBS 한국방송은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내일 오후 1시 45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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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베크 평가전, 관전 포인트는?
    • 입력 2012-02-24 07:08:25
    • 수정2012-02-24 07:43:1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내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쿠웨이트와 3차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치르는 리허설이면서, 최강희 감독의 데뷔전입니다.

관전포인트를 박선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쿠웨이트전의 베스트 11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한상운과 김두현 등 새 얼굴들도 합류합니다.

최강희 감독이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인터뷰>김두현: "팬들이 원하는 시원한 중거리슛을 쏘고 경기의 상황 바꿀 수 있는 플레이하겠다."

이동국은 최강희호의 황태자로 주목받습니다.

그만큼 최강희 감독의 기대가 큽니다.

모의수능인 우즈벡을 상대로 득점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합니다.

최강희 감독에게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은 특별합니다.

K리그 정상 등극의 현장이었고, 내일 명예 봉동 이장 위촉패도 받게 됩니다.

감독 데뷔전이기 때문에 최 감독의 승리에 대한 열망도 큽니다.

KBS 한국방송은 우즈벡과의 평가전을 내일 오후 1시 45분부터 제 2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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