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저격수로 나섰던 강용석 의원은 의원자리를 내놨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올해 총선, 대선에서도 이런저런 진실게임이 판을 칠 겁니다.
공직자의 자질을 따져보는 건 언론의 책임입니다만 무책임한 선동에 칼춤을 추고, 확성기까지 대주는 부끄러운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저격수로 나섰던 강용석 의원은 의원자리를 내놨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올해 총선, 대선에서도 이런저런 진실게임이 판을 칠 겁니다.
공직자의 자질을 따져보는 건 언론의 책임입니다만 무책임한 선동에 칼춤을 추고, 확성기까지 대주는 부끄러운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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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현장] 무책임 폭로, 휘둘린 언론
-
- 입력 2012-02-25 09:49:43
<앵커 멘트>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
사실이 아닌 것으로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저격수로 나섰던 강용석 의원은 의원자리를 내놨습니다.
똑똑 현장입니다.
올해 총선, 대선에서도 이런저런 진실게임이 판을 칠 겁니다.
공직자의 자질을 따져보는 건 언론의 책임입니다만 무책임한 선동에 칼춤을 추고, 확성기까지 대주는 부끄러운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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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sojeong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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