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충북지역 민생 탐방
입력 2012.02.29 (11:18)
수정 2012.02.2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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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취약지역인 충북 옥천·청주·청원을 잇달아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8년째 매달 1004원씩 모아 지역 신생아에 돌반지를 선물해 온 옥천군 안내면 주민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저출산 현상을 비롯한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의 고충도 들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충북지역 대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후에는 청원군의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대형마트의 지방 진출 문제와 농어촌 지역 노인복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8년째 매달 1004원씩 모아 지역 신생아에 돌반지를 선물해 온 옥천군 안내면 주민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저출산 현상을 비롯한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의 고충도 들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충북지역 대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후에는 청원군의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대형마트의 지방 진출 문제와 농어촌 지역 노인복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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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충북지역 민생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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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1:18:34
- 수정2012-02-29 12:10:50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의 취약지역인 충북 옥천·청주·청원을 잇달아 방문해 민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8년째 매달 1004원씩 모아 지역 신생아에 돌반지를 선물해 온 옥천군 안내면 주민들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저출산 현상을 비롯한 농어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주민들의 고충도 들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한 뒤, 충북지역 대학생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박근혜 위원장은 오후에는 청원군의 전통시장과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대형마트의 지방 진출 문제와 농어촌 지역 노인복지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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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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