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 ‘가카 빅엿’ 서기호 판사 비례대표 추진
입력 2012.02.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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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이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일으켰던 서기호 전 판사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위영 대변인은 서기호 전 판사를 개방형 비례대표로 영입하기 위한 대표단 면접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서 전 판사를 비롯해 박원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김재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모두 6명의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를 면접 심사한 뒤 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우위영 대변인은 서기호 전 판사를 개방형 비례대표로 영입하기 위한 대표단 면접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서 전 판사를 비롯해 박원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김재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모두 6명의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를 면접 심사한 뒤 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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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 ‘가카 빅엿’ 서기호 판사 비례대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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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2-29 19:51:23
통합진보당이 페이스북에 '가카의 빅엿'이라는 표현을 써 논란을 일으켰던 서기호 전 판사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위영 대변인은 서기호 전 판사를 개방형 비례대표로 영입하기 위한 대표단 면접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서 전 판사를 비롯해 박원석 전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김재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등 모두 6명의 개방형 비례대표 후보를 면접 심사한 뒤 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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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기자 mand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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