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경선 선거인단 103만 4천 명 신청
입력 2012.03.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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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은 4·11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모두 103만 4천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때 모집한 선거인단 79만 2천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콜센터를 통해 주소 변경 등 이의신청을 접수받은 뒤 다음주부터 지역별로 경선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 1월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때 모집한 선거인단 79만 2천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콜센터를 통해 주소 변경 등 이의신청을 접수받은 뒤 다음주부터 지역별로 경선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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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경선 선거인단 103만 4천 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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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3-01 13:00:23
민주통합당은 4·11 총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한 결과, 모두 103만 4천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월 당 대표 선출 전당대회 때 모집한 선거인단 79만 2천여 명을 크게 웃도는 수칩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6시까지 콜센터를 통해 주소 변경 등 이의신청을 접수받은 뒤 다음주부터 지역별로 경선 일정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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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기자 a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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