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대담] 4·11 총선 관리 어떻게?

입력 2012.03.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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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이 37일 남았습니다. 여야간 공천경쟁이 치열한데요 이번엔 SNS 선거운동이 변수가 될 거란 말이 많습니다.

선거구 조정이 늦어져서 선거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이종우 선관위 사무총장 나왔습니다.

<질문> 선거구 조정이 올해처럼 어려운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장고끝에 악수라고 국민들 비판이 많습니다.선거구 획정,이거 국회의원들에게 맡기는데 맞습니까?

<질문> 선거구 획정이 늦게 확정돼서 준비에 차질은 없을까요?

<질문>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서 선거범죄가 크게 늘었다고 들었습니다.어떤 유형이 많은가요?

<질문> SNS 선거운동이 결국 허용됐죠, 그런데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을 일반 의견과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게 단속 대상이 됩니까?

<질문> 광주에서 국민경선 선거인단 문제로 한 명이 자살하는 사고도 있었죠,국민경선 같은 참여제도 때문에 과열되는 측면도 있죠?

<질문> 그리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선거를 실시하는데 등록신청이 저조한 것 같아요?

<질문> 디도스 공격 이후 사이버 테러에 대한 대응책은 마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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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대담] 4·11 총선 관리 어떻게?
    • 입력 2012-03-05 2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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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4.11 총선이 37일 남았습니다. 여야간 공천경쟁이 치열한데요 이번엔 SNS 선거운동이 변수가 될 거란 말이 많습니다. 선거구 조정이 늦어져서 선거관리도 쉽지 않습니다. 이종우 선관위 사무총장 나왔습니다. <질문> 선거구 조정이 올해처럼 어려운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장고끝에 악수라고 국민들 비판이 많습니다.선거구 획정,이거 국회의원들에게 맡기는데 맞습니까? <질문> 선거구 획정이 늦게 확정돼서 준비에 차질은 없을까요? <질문> 지난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비해서 선거범죄가 크게 늘었다고 들었습니다.어떤 유형이 많은가요? <질문> SNS 선거운동이 결국 허용됐죠, 그런데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을 일반 의견과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게 단속 대상이 됩니까? <질문> 광주에서 국민경선 선거인단 문제로 한 명이 자살하는 사고도 있었죠,국민경선 같은 참여제도 때문에 과열되는 측면도 있죠? <질문> 그리고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선거를 실시하는데 등록신청이 저조한 것 같아요? <질문> 디도스 공격 이후 사이버 테러에 대한 대응책은 마련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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